[전자책] 인터뷰: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 셀라필드(SELLAFIELD)의  엘리오스 드론

Sellafield의 UAV 장비 프로그램 관리자인 Amanda Smith와의 인터뷰에서는 드론이 현장에서 사용되는 방법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전에 Windscale이었던 Sellafield는 영국 컴브리아 해안에 위치한 대규모 현장입니다. 이곳은 2003년까지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였습니다. 이제 이곳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세계 최대 규모의 폐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현장입니다. 

Sellafield의 UAV 장비 프로그램 책임자인 Amanda Smith는 엔지니어링 및 유지 관리 직업에 속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장비 서비스의 일부로 직원 수가 3,500명에 달하는 Sellafield의 다양한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Amanda는 그곳에서 UAV 프로그램의 시작과 현장의 주요 목표인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며 비용 효율적인 작업을 달성하기 위해 드론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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